매일신문

경북 칠곡보건소, 약국 27개소 ‘우리동네 치매안심약국’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이상징후 관찰해 치매 조기 발견 돕는다

우리동네 치매안심약국 지정
우리동네 치매안심약국 지정

경북 칠곡군보건소는 5일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치매 인식 개선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약국 27개소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치매안심약국' 지정 현판식을 했다.

치매안심약국이란 약사가 약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의 이상징후를 관찰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약국이다.

또한 치매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약 복약지도와 실종 어르신 보호·신고 등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칠곡보건소는 앞서 치매안심약국 3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27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안심약국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여 이란에 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루어질...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주를 매도한 후 삼성전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법정에서 대면했으며,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질문에...
미군이 이란 압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중국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해협을 통과하며 첫 제재 대상 선박 탈출 사례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