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늦더위 언제쯤 해소되나… 체감온도 33도 다다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소나기에도 낮 최고기온 26~32℃
30도 이상 무더위 당분간 이어질 듯
주말 내내 소나기 소식… 주말 나들이, 우산 필수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5회 말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5회 말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는 쉽게 식지 않을 전망이다.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6일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은 26~32℃를 기록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도, 구미 31도, 안동 29도, 포항 29도로 예상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1~33도까지 치솟아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평년(최저 15~20도, 최고 25~29도)보다 높은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경북 곳곳에는 비와 소나기 소식이 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는 5~40㎜의 비가 내린다. 또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정오부터 자정 사이 5~60㎜의 소나기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의 소나기는 토요일인 7일 오전 6시까지 내릴 수 있겠다.

주말에도 소나기 소식이 이어진다. 7일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대구경북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7~32도를 기록해, 주말에 내리는 비로도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8일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도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강한 소나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소나기가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짧은 시간 동안 강우가 집중되면서,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내려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