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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올해 지역신보 특별출연 320억원… 보증재원 5천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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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으로 상생금융 확대
황병우 은행장 "지역과 협력… 상생 금융상품 지속 제공"

대구 수성구 iM뱅크(옛 대구은행) 제1본점. iM뱅크 제공
대구 수성구 iM뱅크(옛 대구은행) 제1본점. 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 옛 대구은행)가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 대상 특별출연금을 확대하고 있다. 6일 iM뱅크는 올해 지역신보에 320억원을 특별출연해 모두 5천억원 규모의 지역상생 보증재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2천700억원은 '대구시 상생전통시장 특례보증대출' 보증재원으로 활용했다. 대구신보가 보증하고 iM뱅크가 취급하는 특별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7년이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는 첫 역외지역 출점 점포인 원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원주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원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10억원을 강원신보에 특별출연했다.

지난달에는 구미시, 경북신보와 함께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iM뱅크는 지난해에도 대손준비금 반영 후 순이익의 5%가 넘는 금액을 지역상생 재원으로 출연했다. 이처럼 지난해부터 지역신보 특별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 대구신보와 경북신보의 전년 대비 출연금 증가율이 80%를 넘었다는 게 iM뱅크 설명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각 파도와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 등의 어려움을 서민, 소상공인과 함께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는 상생·협력 금융상품을 운영해 기업의 책임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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