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복도 유모차에 갑자기 불…경찰 방화 여부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유모차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유모차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

인천 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유모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인천소방본부와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쯤 남동구 서창동 15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복도에 있던 유모차 등이 타 97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옥내 소화전을 활용해 자체 진화에 나서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복도에 있던 유모차에서 자연적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아직 용의자는 특정하지 못했다"며 "신속히 사건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름값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에 대해 국민 부담을 전가하는 엇박자 행보라며 비판했다. 그는 최고가격...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갈등 속에서 경북 구미시가 'K-방산의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K-방공망의 핵심인 '천궁-II'의 수출 요청이...
9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유가 안정 기대감으로 80달러대에 복귀했으며, 뉴욕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