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시 아쥬마니 코베난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장관이 13일 경북도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2017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북도와 코트디부아르 간의 국제교류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경상북도의 코트디부아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가구 평균소득이 5배 이상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후 2022년부터는 클로스람보와 응가따사까수 마을에서도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쿠아시 아쥬마니 코베난 장관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농촌 지역이 자립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협력해 우리 농촌 지역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원동력이었고, 이제는 그 경험을 코트디부아르와 개발도상국에 확산하고 있다"며, "코트디부아르의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과 지역 주민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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