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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시대, '우리의 안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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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사전포럼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제1회 인문·문화축제' 연계
9월 20일부터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화와 성찰

안동시는 제11회 인문가치포럼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전포럼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인문가치포럼 개막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제11회 인문가치포럼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3일 동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전포럼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인문가치포럼 개막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본격 개막에 앞서 현대사회의 인문가치 확산과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사전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사전포럼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초로 서울지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인문·문화축제'와 연계해 '우리의 안녕'이라는 주제로 인문적 성찰과 대화의 장을 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한 김중혁 작가를 비롯해 '시대예보:핵개인의 시대'의 저자 송길영, 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 종교심리학박사 권수영 등 인문 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나의 고민 지우개', '인문 처방전 발행', '우리의 행복한 모습 그리기' 등 다양한 인문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인문처방관' 체험존이 함께 운영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다.

한편,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 행사가 고독과 단절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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