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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비 확보·현안 해결' 발걸음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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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시장, 20일 국회찾아 주요 현안사업 반영 노력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8월에 이어 9월 20일에도 국회를 찾아 안동지역 현안사업이 내년 국가 예산에 포함되도록 건의했다. 안동시 제공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8월에 이어 9월 20일에도 국회를 찾아 안동지역 현안사업이 내년 국가 예산에 포함되도록 건의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0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회 예산에 안동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지난 8월 초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 찾은 것.

이날 김형동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간사)과 유영하·이달희 의원 등을 만나 안동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센터 건립 21억 원,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26억 원, 안동호 내수면어업 피해보상 50억 원, 안동 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13억 원 등을 요청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안동호 물길체험화 사업 관련 안동호 복합레저문화공간 조성사업 개발계획 선정과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안 통과도 건의했다.

이어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국제화 및 정례화, 바이오 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지원뿐 아니라 국립 종가 문화원 건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전까지 핵심사업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일부 반영되거나 미반영된 사업을 중점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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