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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경일대·일본 동경대 인구감소 위기 극복 공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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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달 30일 일본 동경대학교와 경일대학교 관계자와 함께 '대구 남구의 인구 소멸 대응'에 대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일대학교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동경대학교 소속 교수와 학생, 경일대학교 관계자들은 대구 남구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해결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시하라 슌지 동경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역의 인구 소멸 문제는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다"며,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세미나 덕분에 남구의 인구 소멸을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일대와 동경대, 남구청이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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