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 경일대·일본 동경대 인구감소 위기 극복 공동세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구는 지난달 30일 일본 동경대학교와 경일대학교 관계자와 함께 '대구 남구의 인구 소멸 대응'에 대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일대학교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동경대학교 소속 교수와 학생, 경일대학교 관계자들은 대구 남구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해결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시하라 슌지 동경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역의 인구 소멸 문제는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다"며,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세미나 덕분에 남구의 인구 소멸을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일대와 동경대, 남구청이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