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이 '길거리 농구'로도 불리는 3대3 농구 대회를 연다.
가스공사는 12~13일 오전 9시부터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중앙코트에서 '제1회 페가수스배 3X3 농구 대회'를 연다. 골대 1개와 코트 절반을 사용해 경기가 진행된다. 농구단 창단 이후 처음 여는 행사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3대3 농구 대회다.
이번 대회엔 가스공사가 연고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려고 아마추어 농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에서 모두 156개 팀이 출전한다. 이들은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당일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가스공사는 일반 시민을 위한 '슈팅 챌린지', '인생 네컷 포토존', '선수단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해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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