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 참여 기업의 전기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전기화물차 지역할인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전기화물차 보급 활성화와 오는 23일 개막하는 'FIX 2024'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기화물차 지역할인제는 대구시민이 지역할인제에 참여하는 제작·수입사의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면 제작·수입사가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대구시가 5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 구매 시민은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기화물차 구매자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12월 6일까지 대리점을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소 30일 이상 대구에 거주한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단, 예산소진 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전기화물차 지역할인제 참여업체로는 'FIX 2024'에 참여하는 현대자동차(4개 차종)를 비롯한 GS글로벌(2개 차종), 모빌리티네트웍스(1개 차종), 이브이케이엠씨(5개 차종) 총 4개사가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단거리 운행과 공회전 시간이 긴 내연기관 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바꾸면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할인제를 통해 전기화물차 보급에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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