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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주민 참여형 축제로 평화·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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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5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축제를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포하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6·25 전쟁의 아픔과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 영령들을 기억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원도심 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연예인 위주의 보여주기식 축제가 아닌 주민이 참여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하면서 칠곡군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낸 예술 축제의 장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칠곡군은 전쟁 영웅들에 대한 확실한 예우를 하면서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우리 군의 능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민군(民軍) 통합 행사로 '평화와 화합의 장(場)'도 열었다.

김 군수는 "칠곡에서 피기 시작한 평화의 꽃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6번째로 국제평화도시 가입도 알렸다"면서 "칠곡이 곧 평화란 것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축제 본연의 목적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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