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도비 등 15억원 확보…내년까지 9개 읍면 302곳에 신재생에너지원 보급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등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군비와 자부담을 포함한 총 사업비 33억7천400만원을 투입, 동부권 9개 읍·면에 태양광 257곳, 태양열 23곳, 지열 냉난방 22곳 등 신재생에너지원 302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자 주택 및 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게 골자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월 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지난 4년 간 1천500곳에 에너지원 설치를 완료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계획에 따라 내년에는 동부권 집적화 및 고도화, 2026년 서부권 집적화 및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