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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대경선' 개통 준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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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영업노선명 '대경선'…12월 14일 개통 예정

지난 2020년 9월 촬영한 대구 중구 달성네거리 인근 태평로 일대 경부선 구간. 매일신문DB
지난 2020년 9월 촬영한 대구 중구 달성네거리 인근 태평로 일대 경부선 구간. 매일신문DB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오는 연말 개통을 앞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의 차질 없는 운행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노선명 '대경선'은 대구권 광역철도가 다니는 행정 구역 대구·경북의 첫 글자를 사용한 용어이다.

대경선은 오는 12월 14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행구간은 구미~경산, 정차역은 사곡역·왜관역·서대구역·대구역·동대구역 등이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대경선의 성공적인 개통을 목표로 동해선 광역철도를 운영 중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영업처)와 태화강역과 협업해 영업설비 및 영업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또 대경선 정차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등을 진행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원형민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대경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시설점검 및 직원 역량 강화로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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