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사회 정착하도록" DGB금융, 외국인 유학생 금융교육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GB금융-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 금융교육 협약
한국 거주 유학생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제공

DGB금융그룹과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DGB금융그룹과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유학생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DGB금융은 한국 거주 유학생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DGB금융 제공

DGB금융그룹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금융생활을 하도록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DGB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베트남 유학생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은 한국 거주 유학생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금융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은행거래 실무, 외화 송금 등 금융생활 편의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베트남 유학생이 직접 강사로 나서 베트남어로 진행한다. DGB금융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자금융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지난 7월부터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와 협력해 베트남 유학생 강사 4명을 육성했다.

DGB금융과 주한베트남대사관, 주한베트남유학생총회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과 금융지식을 쌓도록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