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취 음주운전 30대, 택시 들이받아…60대 기사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주운전 일러스트. 클립아트코리아
음주운전 일러스트. 클립아트코리아

음주운전을 하다 주행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 기사가 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 인천시 서구 당하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테슬라 차량을 몰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하고 승객인 20대 여성을 다치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편도 3차로 도로 1차로에서 주행하다가 2차로를 달리던 택시의 왼쪽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택시는 사고 충격으로 인도 쪽으로 밀려나면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고, A씨와 택시에 탑승해 있던 승객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도 다쳐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A씨가 치료받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