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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와 합동 광역징수기동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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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납자 2천여만원 자진 납부 유도 및 체납차량 52대 영치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10월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세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마련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통한 공평한 세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징수반은 고액 체납자 중 납세태만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실거주지를 직접 방문, 생활 실태조사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계획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또한,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공매, 행정제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자에게 2천여만 원의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체납 차량 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 징수 기동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전국 동시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근절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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