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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피아니스트 유튜버' 김윤경의 해설과 듣는 소소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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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30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공연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슈베르트 '송어' 대중적 선곡

'김윤경의 해설이 있는 소소한 클래식' 포스터. 아양아트센터 제공

아양아트센터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수) 오후 7시 30분 '김윤경의 해설이 있는 소소한 클래식'을 아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만 명의 유튜브 채널(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 구독자를 보유한 피아니스트 김윤경이 그녀만의 특별한 전달력과 친밀한 소통력으로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시작으로,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윤경은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서울대 음대 석사과정을 마친 후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1세 때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튤리 홀에서 데뷔했다. 이후 킹스빌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협연 경력을 쌓아왔다.

'김윤경의 해설이 있는 소소한 클래식' 출연진

공연에는 한예종 예술사, 미국 예일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해 KBS 교양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독인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수학한 동아 콩쿠르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인 비올리스트 김상진을 비롯해 바이올린 김효경, 첼로 이경준, 더블베이스 서영일이 함께한다. 전석 1만5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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