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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위한 '젊음의 행진' 개최…코스프레·토크쇼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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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예천패밀리파크…김학동 군수와 토크쇼도

오는 31일 경북도청 신도시 예천패밀리파크에서 열리는 젊음의 행진 포스터. 예천군 제공
오는 31일 경북도청 신도시 예천패밀리파크에서 열리는 젊음의 행진 포스터.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오는 31일 청년들을 위한 문화행사인 '젊음의 행진'을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도청 신도시 호명읍 예천패밀리파크 잔디광장에서 이번 행사는 청춘 나이트 할로윈 카니발이란 주제로 열린다.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예천 청년들과 청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야간 행사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을 위한 정책 소개와 청춘공감 토크쇼,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 나이트 파티 등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예천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자와 농촌활력지원센터 액션그룹이 참여하는 전시, 시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뽐낼 수 있는 할로윈 행사로 꾸며진다. 이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수여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com/5yPw4k9t)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춘공감 토크쇼'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직접 오른다. 청년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청년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도전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 다양한 청년 리더이 강단에 올란 그간의 경험과 생각 등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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