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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3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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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서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운영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도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훈격이 올라가 '경사'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에서 30일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청송사과 가공품, 사과를 활용한 요리 등을 통해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용전천 현비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야간 경관으로 축제장을 꾸렸다.

축제 대표 컨텐츠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는 올해 시상 훈격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올라갔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꽃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또한 210평 규모의 청송사과와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이 설치됐고 청송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사과바싹불고기와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며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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