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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재단, 11월 4일 자선골프대회 개최…박찬호·김광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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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기금 마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이끄는 재단법인 류현진재단이 대상웰라이프와 유소년 야구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이끄는 재단법인 류현진재단이 대상웰라이프와 유소년 야구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연합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이 11월 4일 강원 횡성 벨라45에서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신한 Premier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를 연다.

류현진재단은 25일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스포츠 스타, 기업인, 연예인 등 약 80명이 11월 4일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 온정을 나눈다"고 전했다.

박찬호, 김태균, 윤석민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전설적인 은퇴 선수와 김광현(SSG 랜더스), 황재균(kt wiz) 등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김국진, 지진희, 세븐, 백지영 등 연예인과 문경은, 우지원, 이형택 등 스포츠 스타들도 힘을 모은다.

2013∼2023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올해 KBO리그로 돌아와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올렸다.

류현진의 복귀는 올해 KBO리그 흥행의 기폭제가 됐다.

2022년과 2023년 소아암 환자를 위해 2년 연속 1억원을 쾌척하는 등 그동안 '개인 자격'으로 기부 활동을 하던 류현진은 지난해 9월 재단을 설립한 뒤 류현진은 더 적극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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