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에 압도적 대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 이란 국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스라엘, 이란 국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인 대응'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다만, 공격의 시기나 범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이든 미국이든 적들은 이란과 이란 국민, 그리고 저항 전선에 가하는 일에 대해 틀림없이 엄청난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하메네이의 이 같은 발언은 이전보다 다소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앞서 그는 "이란에 대한 공격은 과소평가 되거나 과장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26일 이란을 향해 3차례에 걸쳐 공습을 가했는데 이 공격으로 이란 군인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달 1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탄도미사일 200발을 발사한 것에 대한 보복성 공격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해 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비례대표 제...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오는 7일 오후 6시 대구 남구 국제로타리 3700지구 로타리회관 5층에서 '2026년 중소기업 정보보호 인식제고 세미...
대구시는 3일 중구와 달성군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하여 중구 부구청장에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달성군 부군수에 서경현 중구 부구청장을 발탁...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사망자가 1천22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네팔 정부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