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공격에 압도적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 이란 국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스라엘, 이란 국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인 대응'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다만, 공격의 시기나 범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이든 미국이든 적들은 이란과 이란 국민, 그리고 저항 전선에 가하는 일에 대해 틀림없이 엄청난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하메네이의 이 같은 발언은 이전보다 다소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앞서 그는 "이란에 대한 공격은 과소평가 되거나 과장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26일 이란을 향해 3차례에 걸쳐 공습을 가했는데 이 공격으로 이란 군인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달 1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탄도미사일 200발을 발사한 것에 대한 보복성 공격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해 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화성지구의 상업·봉사시설을 점검하며 따님 김주애와 함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주애는 아버지와의 대화 중 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구경북 건설 및 건자재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사비 부담이 급증...
구미 원평성당과 미래로병원이 공동 주최한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신계남 작가의 시화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