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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소방 현장지휘관 만나 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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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현장지휘관 150명과 소통·공감 시간 가져

대구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일 소방 현장지휘관과 소통·공감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일 소방 현장지휘관과 소통·공감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소방 현장지휘관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철저한 소방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소방 현장지휘관 150명과 소통·공감 행사를 갖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방 현장지휘관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조직 리더의 자질, 공직사회 소통방법, 공직생활 에피소드 등 여러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 시장은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모든 소방공무원들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최근 대구시에서 소방공무원 급식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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