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4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여자 하프코스 1등 류승화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시간19분01 기록…대회 2연패

2024 김천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우승자 류승화씨가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2024 김천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우승자 류승화씨가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규덕 기자

이번 대회 하프코스에선 전업주부 겸 마라톤 선수 류승화(여·46)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고향이 경북 영주인 그는 현재 충남 천안시에 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지난해 대회 기록보다 약 5분을 단축한 1시간19분0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옛 직장 동료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그에게 마라톤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동이다.

그는 "몇 해 전 찾아온 햄스트링 부상과 코로나19 등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지난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우승을 계기로 이후 여러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며 "김천 대회는 부상을 털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의미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류 씨는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항상 마라톤 무대에 있었다. 내년에 열리는 대회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달릴 계획"이라며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감추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