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대구시당, '불법 수의계약 혐의' 배태숙 중구의장 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태숙 대구 중구의회 의장
배태숙 대구 중구의회 의장

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고 불법 수의계약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 제명을 결정했다.

이날 열린 윤리위원회에서 배태숙 의장의 제명은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배태숙 의장은 지난달 22일 아들이 대표로 있는 유령회사를 이용해 중구청과 수의계약을 맺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지난 2019년 북구에 거주하면서 허위로 중구에 전입신고한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타인의 모범이 돼야 함에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민심을 이탈케 했으므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태숙 의장은 대구시당 측에 소명서를 제출한 뒤 지난 6일 호주 시드니로 5박 7일간 국외연수를 떠났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