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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6·25 제74주년 학도의용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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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전홍순)는 지난 8일,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 에서 '제74주년 학도의용군 추모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7천여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회장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회장 및 회원, 학생, 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50사단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전비 헌화,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군가 '전우야 잘 자라'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윤철환 사무처장은 "낙동강방어선 포항, 기계·안강 전투에서의 학도의용군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지켜졌음을 대구 시민, 그리고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추모식을 통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명예와 예우를 다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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