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 탄 렌터카, 운전자는 실종…휴대전화만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공터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서산소방서 제공
지난 8일 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공터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의 한 공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실종 상태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산경찰서는 전날 40대 A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39분쯤 가족과의 전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고, 이로부터 40여 분 뒤 서산의 한 아파트단지 뒤편 야산 인근 공터에서 A씨가 몰던 렌터카가 발견됐다. 렌터카는 불에 탄 상태였고, 차량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경찰은 차적조회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파악하던 중 그의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고, 위치추적을 통해 화재 현장으로부터 5㎞ 떨어진 지점에서 A씨의 전화기를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 39분쯤 가족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후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불에 탄 차는 A씨가 장기렌트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A씨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