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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영 포항북부소방서 구급대원 1계급 특별 승진…'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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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최고의 상…앞으로도 국민 생명 보호·안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18일 포항북부소방서에서 심주영 소방위(왼쪽)가
18일 포항북부소방서에서 심주영 소방위(왼쪽)가 '2024년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을 기념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북부소방서 소속 심주영 소방위가 18일 '2024년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하며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각종 구급현장에서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보호에 공헌한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으로 소방청 주최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심 소방위는 지난 15년간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심장이 멈춘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5회의 하트세이버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제4회 하트세이버 왕으로 선발된 이력이 있는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구급 출동뿐만 아니라 각종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다수 참여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이번 심사에서 우수 구급대원으로 선정돼 1계급 특진과 더불어 소방청장 표창도 받았다.

심주영 소방위는 "구급대원 최고의 상인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받아 뿌듯하고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학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동료들에게 항상 모범이 되는 우리 대원이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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