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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비겨…손흥민 A매치 득점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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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은 뒤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은 뒤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호가 손흥민(토트넘)의 A매치 51호 골에도 팔레스타인과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끊겼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요르단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뮌헨)의 백패스 실수로 먼저 실점했으나 곧이어 손흥민이 동점 골을 책임지면서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한국 선수 A매치 통산 득점 순위에서 황선홍(50골)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을 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8골을 더 넣으면 이 부문 1위(58골)인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을 넘어선다.

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긴 뒤 4연승을 달린 홍명보호는 팔레스타인과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은 이어간 홍명보호는 여전히 B조 선두(승점 14) 자리를 지키며 2024년 A매치 일정을 마쳤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요르단, 3위 이라크(이상 승점 8)와 격차는 승점 6으로 여전히 크다.

한국은 3월 A매치 기간 오만, 요르단을 상대로 치를 홈 2연전을 통해 본선행 조기 확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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