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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준 대구가톨릭대 교수, 영신고에 예술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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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아픔, 고통의 흔적을 고스란히 옮긴 작품
박태운 학원장 "학생들에게 큰 위안을 줄 것" 감사 전해

20일 영신고에서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의 작품기증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운 영신교육재단 학원장, 정휴준 교수, 변경애 영신고 교장.
20일 영신고에서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의 작품기증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운 영신교육재단 학원장, 정휴준 교수, 변경애 영신고 교장.

영신교육재단은 20일 영신고에서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의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는 박태운 영신교육재단 학원장, 정휴준 교수, 변경애 영신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정 교수가 기증한 작품은 '너의 아침 너에게로 가는 길, 아리스토텔레스여 우리의 행복한 저녁 9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예술작품이다.

기증식에서 정 교수는 "바그너가 '나는 항상 젊고 창조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나는 죽음이 아닌 억압받는 자의 꿈이며 위안이며, 희망이다'라고 말했다"며 "이번 작품은 우리 삶의 아픔, 고통의 흔적을 고스란히 옮기는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박태운 학원장은 "이 작품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큰 위안과 영감을 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가 기증한 작품에 직접 사인을 하고 있다.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가 기증한 작품에 직접 사인을 하고 있다.

한편, 정휴준 교수는 대구가톨릭대에서 문화예술경영 전공 후학을 양성하며,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해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문화기획자로서도 활동하며 이미지 콘텐츠 개발과 예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 대한민국 문화홍보기획 부문 1호 명인으로 추대된 바 있으며, 다수의 예술대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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