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사법부 믿는다"…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내놓은 메시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민주당 회의서 "대다수 법관과 사법부에 감사와 존중 전해"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를 믿는다고 발언해 그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22일 민주당 아침 회의에서 '사법부의 독립성이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판결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헌법에 따라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표는 "(2년 동안) 법정에 끌려다녔지만 잠깐의 우여곡절을 거쳐서 결국 사필귀정해서 제자리를 찾아준 것도 대한민국의 사법부였다"며 "과거 검찰이 터무니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민주당 자체에서도 전열이 무너져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지만, 역시 구속영장 기각을 통해 제자리를 잡아 준 것도 사법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최선을 다하는 대다수 법관과 사법부에 감사와 존중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