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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허경민·박찬호, 2년 연속 KBO 부문별 수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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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에레디아, 우익수 홍창기도 2년 연속 수상
투수 부문은 NC 하트가 수상, 26일 시상식 개최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KT 위즈의 허경민,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가 2년 연속 KBO 프로야구 수비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 사무국은 25일 '2024 KBO 수비상' 내야수 부문과 포수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비상은 2023시즌 제정돼 이번이 두 번째로 시상한다. 수상자는 각 구단 감독과 코치, 단장 등 11명씩 모두 110명이 참여하는 투표(75%)와 수비 기록 점수(25%)를 합산해 정해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2루수 김혜성, 최근 두산 베어스에서 KT로 둥지를 옮긴 3루수 허경민, 유격수 박찬호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수비상을 받았다.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박동원은 각각 1루수와 포수 부문 수비상을 받게 됐다.

김혜성은 91.07점을 기록, LG의 신민재(83.93점)를 제쳤다. 허경민은 90점을 얻어 최정(77.5점·SSG 랜더스)을 밀어냈다. 박찬호는 90점을 받아 LG의 오지환(82.5점)에 앞섰다. 오스틴은 89.29점, 박동원은 90.6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NC 다이노스의 카일 하트. 하트 SNS 제공
NC 다이노스의 카일 하트. 하트 SNS 제공

이에 앞서 24일 카일 하트(NC 다이노스)가 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SSG)는 좌익수, 정수빈(두산)은 중견수, 홍창기(LG)는 우익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레디아와 홍창기도 2년 연속 수비상을 받게 됐다.

한편 수상자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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