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선)은 지난달 29일 대구YWCA 6층 강당에서 '제2회 세대공감 8020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대구YWCA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하고 ㈜대성하이텍, ㈜코레쉬텍 등 지역기업 및 개인의 후원으로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80대를 대표해 대구황금종합사회복지관의 '80핸드벨' 팀이 1년간 연습한 다양한 곡을 연주했고, 남구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결성한 '드림즈' 댄스팀과 '비상구' 밴드팀이 그동안 준비한 댄스와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권순해 강사(몸행동언어컨설팅 대표)가 MC로 김미숙 무용사(김미숙한국전통무용학원 원장)가 전통무용공연 '논개춤'을 재능기부로 선보였다.
황상선 센터장은 "80대 어르신과 2000년대생 청소년의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을 이뤄 가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연합 행사를 통해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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