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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찍은 분들, 지금 자랑스럽나?…최순실, 명태균과 비교하면 10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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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전남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7일 오후 전남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있다' 특강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학생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 사태와 관련 "지금 국정농단은 박근혜 때 최순실과 비교하면, 최순실은 10분의 1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1일 오후 경남 김해 거북공원에서 정책연설회 '탄핵다방'을 열고 "역술인, 무당과 교감한다는 김건희씨가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 타서 국정농단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2년 반 동안 쥐락펴락하는 걸 다 봤다"라며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할 거다. 경제가 망할 거다. 민생이 망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해, 창원, 부산에서도 과거에 윤석열 찍은 분들과 국민의힘 당원이 있을 것"이라며 "그분들한테 묻고 싶다. 지금 윤석열이 자랑스러운가, 김건희가 자랑스러운가. 대선이 오늘이라면 윤석열 찍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는 "국정농단은 앞으로 더 밝혀질 것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명태균 게이트를 알았느냐. 또 나올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에서 선봉에 서 있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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