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 사태와 관련 "지금 국정농단은 박근혜 때 최순실과 비교하면, 최순실은 10분의 1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1일 오후 경남 김해 거북공원에서 정책연설회 '탄핵다방'을 열고 "역술인, 무당과 교감한다는 김건희씨가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 타서 국정농단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2년 반 동안 쥐락펴락하는 걸 다 봤다"라며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할 거다. 경제가 망할 거다. 민생이 망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해, 창원, 부산에서도 과거에 윤석열 찍은 분들과 국민의힘 당원이 있을 것"이라며 "그분들한테 묻고 싶다. 지금 윤석열이 자랑스러운가, 김건희가 자랑스러운가. 대선이 오늘이라면 윤석열 찍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는 "국정농단은 앞으로 더 밝혀질 것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명태균 게이트를 알았느냐. 또 나올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에서 선봉에 서 있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