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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 대구 찾아 직원 간담회…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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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찰청장으로는 처음으로 군위서 방문

조지호 경찰청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대구경찰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조지호 경찰청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대구경찰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조지호 경찰청장은 3일 대구경찰청을 방문해 유공 경찰관을 포상하고 직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 청장은 현안보고를 받은 뒤 직원 의견을 들었다. 직원들은 일선 경찰서의 전문수사관 양성 대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내놨다.

조 청장은 대구 경찰이 112 현장대응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체감 안전도 우수 등 성과를 언급하며 "시민의 요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책임을 다하는 대구 경찰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조 청장은 성서경찰서 이미영 경감 등 업무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뒤 경찰청장으로는 처음으로 군위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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