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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 당원에 '국회·중앙당사 집결'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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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대구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43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회 선언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대구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43차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회 선언 후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전 당원들에게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또는 여의도 중앙당사로 집결해 달라고 했다.

민주당은 전 당원에게 "윤석열 정부가 헌정 질서를 마비시키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면서 "현재 국회 출입이 봉쇄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바 당원 여러분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또는 여의도 중앙당사로 집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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