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제 의견은 업무정지…尹에 판단 뒤집을 말 듣지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긴급 회동을 마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반대 당론으로 정해진 건 못 바꾸겠지만 제 의견은 업무정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오후 한 대표는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해 "방금 대통령과 만났지만 현재로선 특별한 조치를 안 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으로부터 (나의) 판단을 뒤집을 만한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윤 대통령은 "아직 때가 아니라 판단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의원들에게 "우리가 이제는 책임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국민들은 또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는 불안이 있고 이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이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찾을 것이라는 소식에 한 대표는 "아닐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