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6일, 율곡동 오피스텔 상가동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한 초기화재대응으로 재산 피해를 막은 김이든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에 율곡동 오피스텔 상가동 인근을 지나던 중 집수정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불 근처의 오토바이 등을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를 했으며,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기다린 뒤 소방차를 유도해 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오피스텔 상가였던 만큼 자칫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김 씨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용기를 내어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화재대응으로 대형화재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어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