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혁·김윤빈 결혼
2024년 12월 21일 낮 12시
영주 그랜드컨벤션 1층 컨벤션홀
안녕 태혁아, 너한테 처음으로 편지 써 보는 거 같아.
우리가 결혼을 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나긴해.
우리가 만난 지도 6년이 조금 넘었네. 시간이 참 빠른 거 같아. 대학교 과 CC로 만나서 졸업하고 헤어지지 않고 결혼하게 될 줄 몰랐어.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하고 서로 서운하게도 많이 했지만 앞으로 같이 살면서 서로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자.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싸우는 일이 없진 않겠지만 그럴 때마다 조금씩 양보해서 덜 싸우도록 해보자. 오빠가 더 양보해주면 좋을 거 같아.
그리고 내가 원래 표현 같은 거 잘못하고 속마음 얘기 같은 거 잘못해서 답답했을 텐데 고치도록 해볼게.
결혼해서는 바뀐 모습 많이 보여주도록 노력해 볼게. 이제는 평생 같이 살아야 하는 태혁아, 사랑하고 앞으로 잘 부탁해. 예쁘게 잘살아보자.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아직 기회가…" 국힘의 반전, 장동혁에 달렸다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