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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지역 속에서 '공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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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동아리 '작은 물결' 선정
어린이날·독서봉사로 아동 정서 지원
지속적 나눔으로 지역사회 상생 모델 제시

구미대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구미대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작은 물결'이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학과장 시옥진) 동아리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복지인의 핵심 가치인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작은 물결'은 최근 경상북도 우수동아리로 선정돼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5일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지원에 나서며 지역 아동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지도를 도우며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단순한 보조를 넘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독서봉사동아리 '글수레'도 지난 22일 삼성원에서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속에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사회복지의 본질을 익히고, 지역사회는 청년 인력을 통해 돌봄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시옥진 학과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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