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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그룹홈 청소년에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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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광그룹 제공
사진=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이 연말을 맞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태광그룹은 12월 한 달간 한국그룹홈협의회와 협력해 서울과 울산 지역의 그룹홈 42곳에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포장과 배송까지 진행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그룹홈 청소년 197명의 선물 선호도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겨울 패딩, 운동화, 이어폰, 백팩 등 실용적인 품목부터 레고와 자전거 같은 특별한 요청까지 다양한 선물이 포함됐다. 연령과 필요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한 없이 물품을 선정한 점이 주목된다.

선물은 태광그룹 임직원들이 '태광 루돌프 버스'로 직접 전달한다. 서울 지역 35곳과 울산 지역 7곳 그룹홈에 방문해 선물을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태광산업 울산공장의 참여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의 의미도 강조됐다.

태광그룹은 그룹홈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디딤돌 씨앗통장' 사업과 재능 발굴을 위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 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흥국생명은 자립교육, 진로 코칭,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홈 청소년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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