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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탄핵 표결 찬성"…가결까지 2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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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12일 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이번 계엄 사태가 저와 제가 속한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을 명백히 훼손한 것임을 깨달았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은 조경태·안철수·김상욱·김예지·김재섭·진종오 의원 등 6명이다.

탄핵안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300명 중 200명 이상) 탄성으로, 범야권 192명에 여당에서 8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2명이 더 찬성하게 되면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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