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척추 골유합술 후 통증 획기적으로 줄인다'…보광병원 김경태 최고학술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 원장 연구결과, 세계최소침습학회 학술상 수상
세계 저명학회지 JBJS 게재 예정

김경태 보광병원 연구원장. 보광병원 제공
김경태 보광병원 연구원장. 보광병원 제공

대구 보광병원 김경태 연구원장은 세계최소침습학회에서 최우수 연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연구원장은 지난 6~8일 대전컨벤선센터서 열린 제23회 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World MISS 2024)에서 '척추 골유합술 후 발생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연구'를 발표했으며 학회 최고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요추 골유합술 후 발생하는 통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는 경북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신경외과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세계 저명 학술지로 꼽히는 '척추관절수술저녈(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후 통증의 원인을 규명했으며 이를 감소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며 "수술 후 통증 감소는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골유합술은 수술 후 통증이 심해 환자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보광병원에서 연구한 방법을 통해 통증을 획기적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추후 요추 수술 외에 다른 부위 수술에도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분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7조8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총...
서울 마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