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 중구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자가의 길과 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서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은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둡기 때문에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고 종교 자유도 제한될 수 있다"라며 "정치는 제대로 갖춰진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전 대구 중구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자가의 길과 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서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은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둡기 때문에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고 종교 자유도 제한될 수 있다"라며 "정치는 제대로 갖춰진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전 대구 중구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시국 안정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십자가의 길과 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서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은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둡기 때문에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고 종교 자유도 제한될 수 있다"라며 "정치는 제대로 갖춰진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구 시국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구 시국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구 시국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구 시국미사'를 찾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