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동절기 준비 지원 '희망동행'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절기 준비금 680만원 지원, 희망 케이크 만들기

18일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개최한 범죄 피해자 초청 2024 동절기 준비 희망동행 후 대구지검 경주지청 최명규 지청장과 이상춘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개최한 범죄 피해자 초청 2024 동절기 준비 희망동행 후 대구지검 경주지청 최명규 지청장과 이상춘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경주범피)는 18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대회의실에서 범죄 피해자 초청 2024 동절기 준비 희망동행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 피해자 17명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최명규 지청장,이상춘 이사장과 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동절기 준비금 1인당 40만원씩 총 680만원과 선물을 전달한 뒤 오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랑콩뜨레 과자점 대표인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을 초청해 피해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희망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명규 지청장은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피해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들의 환한 표정과 웃음 속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경주범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상춘 이사장은 "범죄 피해자들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동질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픔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최명규 지청장과 검사,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의 재능 기부와 후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피해자(62)는 "아픔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고 경제적· 심리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