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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범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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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범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영남대병원 제공.
이삼범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영남대병원 제공.

이삼범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개최한 '제 18회 응급의료 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 개선과 지역 응급의료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특히 비상진료 체계 상황 속에서 중증 응급질환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일선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연대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2005년부터 개최하여 응급의료 분야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왔다. 또한, 행사 때마다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표창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7인(개인 30명, 단체 7개소)과 소방청장 표창 17인(개인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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