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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가스공사, 막판 맹추격 빛바래…연장전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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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2점차 분패…LG는 KCC 꺾고 4연승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의 골밑공격. 한국가스공사 인스타그램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의 골밑공격. 한국가스공사 인스타그램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막판 맹추격이 아쉽게 끝났다.

가스공사는 20일 경기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kt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86-88로 졌다.

가스공사는 3위(11승 8패)를 지켰으나 4위 kt(11승 9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9점 차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선 가스공사는 3분여를 남기고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10점차를 극복,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16초 전 kt 최창진에게 자유투를 허용해 84-87, 3점 차로 밀렸다.

한국가스공사는 남은 시간 3점슛 찬스를 노렸으나 kt 외곽 수비에 막혔다.

할 수 없이 종료 6초 전 정성우가 레이업을 성공해 1점 차로 좁히는 데 그쳤다.

kt는 최창진의 자유투로 한 점을 추가해 가까스로 승리를 지켰다.

kt의 레이션 해먼즈는 26점 10리바운드, 최진광은 18점으로 펄펄 날았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정성우와 신승민이 3점포 3개씩 넣으며 19점, 17점으로 분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점포 13개를 폭발했으나 리바운드에서 kt(40개)보다 14개 뒤진 26개에 그친 게 뼈아팠다.

창원 LG는 홈에서 부산 KCC를 86-74로 꺾으며 4연승을 내달렸다.

LG는 9승 10패를 쌓았고, 3연패에 빠진 KCC도 9승 10패를 기록, 원주 DB까지 세 팀이 공동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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