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21일 쏘아 올린 정찰위성 3호기가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다.
이날 오후 8시 34분(현지시각 오전 3시 34분) 정찰위성 3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 X의 발사체 '팰컨9'이 발사됐다.
국방부는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3호기가 오후 9시 24분쯤(한국시각)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며 "이후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단 추진체로 구성된 팰컨9은 발사 2분 1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됐고, 이어 48초 후에 페어링(위성보호덮개)이 분리됐다.
정찰위성 3호기가 발사체와 완전히 분리돼 우주 궤도에 진입한 것은 발사 약 50분 만이다.
이후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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