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이하 미래동) 건설 마무리 작업에 들어 내년 3월 준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건설현장에서는 연구장비 도입과 내부 마감 작업 중이다.
앞으로 미래동은 혁신신약 및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전임상 연구시설로 인간과 해부·생리·내분비학적으로 유사한 '미니피그'를 중심으로 전임상 연구를 지원한다.
미래동 구축에는 총 178억8천만원이 투입됐다.지난해 10월 착공에 돌입한 미래동은 오는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연면적 2천864㎡) 규모이며 지상 1층에는 첨단 수술실과 최신 영상장비 등 심뇌혈관 의료기기 평가 특화시설이, 지상 2층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평가 특화 시설이 들어선다.
박인규 케이메디허브 전략기획본부장(이사장 직무대리)은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은 고부가가치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연구시설로 건설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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