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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성만 경북도의장 "국가균형발전 새로운 동력 만들고…항공기 사고 관련 가용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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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누릴 수 있도록 실질 정책 마련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관련 가용자원 총동원해 지원

박성만 경북도의장. 경북도의회 제공
박성만 경북도의장. 경북도의회 제공

박성만 경북도의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새해 도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했다.

박 의장은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경북도민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새해에도 우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지역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빈틈없는 복지와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며 "부자 되는 농촌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들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박 의장은 "지금은 분초를 다투는 위기 상황이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경북도의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방안을 통해 사고 수습을 돕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2015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오랜 시간 지역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지금까지 서로 노력하면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이에 박 의장은 "전남도의회와 한마음으로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할 것"이라며 "현재 전남도의회와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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