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난해 각종 공모 사업 145건, 대외 평가 69건 등 모두 214건이 선정돼 사업비 68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선정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선 결과라고 의성군은 설명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세포배양식품규제자유특구(148억원)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60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44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지원(40억원)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지난해 각종 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69건을 수상해 상사업비 9억5천만원도 확보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대통령상)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전국 1위) ▷경상북도 시군평가(3년 연속 최우수)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3년 연속 최우수)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행정혁신 ▷도시·환경 ▷농·축산 ▷문화·관광 ▷일자리·경제 분야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5년에도 더 많은 공모사업과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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